중부대학교 골프학전공 윤상필 iMBank오픈 3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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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 골프학전공 윤상필(20학번) 학생은 9월 24일 경북 칠곡 파미힐스CC(파71, 7,194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1부 투어인 ‘iMBank 오픈’, 대회에서 공동 3위(12언더파 272타)를 기록했다.
경기 후 윤상필 학생은 “매 대회를 나갈 때마다 내 스코어에 신경 쓰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내 플레이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선두권에 오를 수 있었다. 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아직 하반기 대회도 많이 남았고 꾸준히 상위권에 있는 플레이를 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하반기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많은 골프전문가는 윤상필 선수가 경기에서 인내력과 대처 능력이 우수하며, 강인한 정신력과 스트레스에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에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놓쳤지만, 하반기 대회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라고 표현했다.
골프학전공 김동기 주임교수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중부대학교가 명실상부한 골프 명문 대학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 후 윤상필 학생은 “매 대회를 나갈 때마다 내 스코어에 신경 쓰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내 플레이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선두권에 오를 수 있었다. 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아직 하반기 대회도 많이 남았고 꾸준히 상위권에 있는 플레이를 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하반기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많은 골프전문가는 윤상필 선수가 경기에서 인내력과 대처 능력이 우수하며, 강인한 정신력과 스트레스에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에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놓쳤지만, 하반기 대회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라고 표현했다.
골프학전공 김동기 주임교수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중부대학교가 명실상부한 골프 명문 대학으로서 위치를 확고히 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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